살아남은자를 위한 조언, 미국의 조지아 가이드 스톤!
-- 살아남은자를 위한 조언, 미국의 조지아 가이드 스톤! --
미국 조지아주, 앨버트 카운티에는 " 미국의 스톤헨지 " 라, 불리우는 석조물이 서 있는데,
일명 " 조지아 가이드 스톤 " 이라 한다!
이 가이드스톤은 비교적 최근인 1980년에 만들어져 공개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준공식을 치뤘다.
이 가이드스톤은, 중앙에 1개의 기둥석이 서있고, 그 주변에 4개의 돌비석이 기하학적으로 대칭을 이뤄,
서있는 모습으로, 그위에 1개의 상판이 덮어져있는 구조로 제작되어있다.
높이는 5.87미터에 무게는 100톤이 넘으며, 모두 화강암으로 만들어져 있다.
기둥석에는 구멍이 하나 뚫려있는데, 이를 통해 북극성을 관찰할수도 있고,
또 기둥석에 새겨진 금은 춘분과 추분에 태양이 뜨는 위치를 표시하고 있다.
가이드스톤의 윗상판에는 각4면마다 4가지의 고대언어가 새겨져있는데,
이는, 산스크리트어, 바빌로니아어, 고대 그리스어, 이집트의 상형문자이다.
그리고 기둥주위의 4비석의 앞뒤면에는, 각각 8개의 언어로, 10가지의 가이드지침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산스크리트어 히브리어 스와힐리어 이며,
그 새겨진, 10가지 지침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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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과의 영원한 균형을 위해, 인구를 5억명 이하로 유지하라!
2. 성과 번식을 현명하게 지도하여, 다양성과 건강함을 증진하라!
3. 새로운 언어로서 인류전체를 통합하라!
4. 감정, 신앙, 전통 등, 모든것들을, 절제된 이성으로써 다스려라!
5. 사람과 모든 국가들을, 오직 공정한 법률로써 보호하라!
6. 모든 나라들은 내부적으로 의결하고, 외부의 분쟁은 세계법정에서 해결하라!
7. 사소한법과 쓸모없는 관리들을 피하라!
8. 개인의 권리와 사회의 의무를 조화시켜라!
9. 진실과 아름다움 사랑을, 영원한 조화로써 추구하라!
10. 인간이 지구에 암적인 존재가 되어서는 안된다!
자연을 위해 공간을 마련해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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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도대체 누가, 무슨목적으로, 이 엄청난 돈을 들여, 이러한 구조물을 세운것일까? 하는
의문을 갖게한다.
가이드스톤을 제작한 건축가는 " 조 펜들리 " 라는 사람으로,
자신도 의뢰를 받았을뿐, 의뢰인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한다.
1979년 6월, 어느 한 남자가 건축가인 " 조 펜들리 " 를 찾아와
자신의 이름을 " 로버트 C. 크리스천 " 이라 밝혔는데, 가명이라 말했다 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만들려는 구조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는데,
그는 구조물의 무게와 크기, 소재뿐아니라, 모든부분을 미리 정해왔고
이에 대해 꼼꼼히 지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참으로 이상한것은, 10개의 문구를, 8가지 언어로 새겨달라고 요청한점이었는데,
이에 건축가 펜들리는 " 대체 왜 이러한 구조물을 만드는것인가? " 라고 물었다 한다.
그러자 그는 아래와 같이 대답했다.
" 이것은 살아남은 사람들을 위한것이며, 그들에게 지침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
" 이성의 시대를 추구하는 이들의, 마지막 선물인 것입니다! "
그의 말대로라면, 이것은 세상의 종말과 같은, 지구에서 큰 격변을 겪은후에,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남기는, 삶의 가이드지침이라는 뜻이된다.
펜들리는 이것을 이상하게 여겼지만, 무작정 의뢰를 거절할수도 없어,
거래금액의 지불보장을 위해, 은행장인 " 와이트 마틴 " 을 그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한다.
와이트마틴은 은행과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실명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고,
로버트 C 크리스천은, 자신에 대해 공개하지 않겠다는, 비공개 동의서를, 와이트마틴에게 요구했고,
모든 거래금액이 지불이 된 후에는, 관련일체서류를 전부 폐기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그런 다음, 와이트마틴은 크리스천의 재정상태를 확인해 보게 되었는데,
그의 재정상태는 탄탄했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얼마후 1만달러(한화 1억정도) 의 착수금이 확실하게 도착되었으며,
당시로서는, 엄청나게 큰돈이었다 한다.
그리하여 가이드스톤은 의뢰대로 제작되기 시작하였고, 그후로도 여러번에 걸쳐 거액의 돈이 입금되었다한다.
가이드스톤 제작이 한창 진행되던 도중, 로버트 C 크리스천은, 다시한번 펜들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구조물을 세울 장소에 대해 알려주었다 한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말을 남기고선, 홀연히 사라졌다 한다.
" 두번 다시, 서로를 볼수 없을것입니다! "
그로부터 얼마후, 가이드스톤이 세워진 토지의 소유권은, 앨버트 카운티시로 양도되었는데,
이때, 이곳을 개발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남겨두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여졌다고 한다.
그리하여, 1980년 3월22일, 완공된 조지아 가이드스톤은, 세상에 공개되게 된다.
(참고) 최근, 조지아 가이드 스톤은, 자동차를 탄, 어느 괴한의, 폭발장치에 의해,
기둥석 한쪽이, 폭발하여, 무너져 내리는, 큰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당국은 후속사고를 우려하여, 가이드스톤을, 중장비를 동원하여,
완전히, 철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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